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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참 자주 가게되는 것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카드의 종류가


모두 똑같은 줄 알았는데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있다고하더라구요!


어차피 똑같은 돈 내고 먹는건데


스타벅스 카드를 모아보자는 생각이들어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모아보려고해요^^



1만원만 충전했어요


스타벅스는 영등포에 있는


하이테크시티점이에요!


사용이력이 없고 등록되지않은 경우에는


구매한 스타벅스 카드를 가지고


14일 이내에 충전매장을 방문하면


충전취소도 가능한 모양이에요



스타벅스 커피하우스 카드는 요렇게 생겼어요


출시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저는 이제서야 데려왔어요ㅋㅋ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등록하면


생일 무료음료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모양이에요



스타벅스 카드 뒤쪽에는


일련번호와 함께


동전으로 긁으면 볼 수 있는 번호도 보여요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재충전이 가능하며


현금과 교환되지는 않는다고해요


구매할 때는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어요!


국내 스타벅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오른쪽 위쪽 부분을


동전으로 긁고나면


8자리의 일련번호가 써있어요



카드잔액 및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있는


수신자부담 전화번호가 나와있고


대표번호와 웹사이트도 나와있어요


지금이 2016년이지만


스타벅스 커피하우스 카드는


2015년에 출시된 모양이에요^^



이 스티커도 잘 떼어서 모아야겠어요!


커피하우스라는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고


보고있으면 참 예쁜 것 같아요^^



사이렌오더에 등록하고 먹을 수 있네요!



카드를 전부 구경하고나서


등록하고 커피를 주문해먹었어요ㅋ



커피를 참 많이마시는편인데


앞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모으느라고


더 자주가게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고나면


한 잔 꼭 마셔야 힘이나더라구요ㅋㅋㅋ


지금까지 스타벅스 커피하우스 카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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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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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점심시간이 끝나고 스타벅스에 갔다가


별을 더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아이스 시나몬 돌체라떼를 먹어봤어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살짝 보이는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있는 스타벅스에요ㅋ


한 달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아직 잎이 초록색이네요^^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자리를 일단 잡고 주문을 했어요ㅋ


점심을 빨리먹고 간 것이라서 한산해보이지만


에이스하이테크시티의 스타벅스는


점심시간에가면 자리잡기가 참 힘들어요ㅋㅋ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아이스 시나몬 돌체라떼를 먹어봤어요



컵 홀더가 없어야 예뻐보이니


빼고 촬영 중 이에요ㅋㅋ



생크림을 빼달라고했어야하는데


말씀을 안드려서 그냥 먹어보기로^^



역시 달달하고ㅋ



아이스 시나몬 돌체라떼는


제 입맛에는 맛이 약간 약한듯한 느낌이었어요


평소에 아이스 모카나 다크모카프라프치노같은 음료를


즐겨먹다보니 그 맛에 길들여진 모양이에요ㅋㅋㅋ



이렇게 먹은 이후로는


다시 마시던 음료를 마시게되었어요^^


뭔가 이벤트만 하고있으면


한 번씩 다른 음료를 먹어보기는 하는데


역시 제 입맛에는 모카가 제일 맛나네요ㅋㅋㅋ



스타벅스 하이테크시티점은 대로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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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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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내가 토요일에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오기 전에, 다섯 살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먼저하고있게 되었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 저렴한 곳으로 숙소를 잡다보니, 우연히 바다쪽에 잡게되었고, 숙소에 들어가다보니 5분쯤 떨어진 곳에 스타 벅스 마크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날 조식을 먹은 후에 가봤습니다^^



스타 벅스할인 되는 카드도 있는데다가, 마침 지인이 보내준 쿠폰 도 있어서 사용을 하고 왔는데요. 가까이 가서보니 스타벅스 제주 용담DT점 이라는 곳 이었는데, 자리에서 바다도 보이고 정말 좋더라구요^^



나중에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 바닷가에서 촬영한 모습인데요. 스타벅스 제주 용담DT점 에서 테이크아웃을 해다가 바닷가를 거닐면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경치가 좋아서인지, 차를 세워두고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Drive Thru 가 가능한 곳 이구요. 숙소에서 이렇게 길을 따라가니 나왔습니다. 평소에 자주보던 스타 벅스 였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제주도의 느낌으로 만들어져있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예뻤어요^^



아, 숙소에서 나가다가 조금 놀랐는데요. 이 있더라구요ㄷㄷ

크기가 큰 뱀은 아니었고 작은 뱀 이기는 했지만, 색이 지렁이와 비슷해서 지렁이인줄 알았어요. 지렁이로 착각할 만큼 크기가 작았지만,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이동할 때 머리를 살짝 들고있는 느낌이라서 지렁이가 아니구나 싶었는데요. 딸 아이가 신기하다고 만져보려고 뛰어가는걸 겨우 잡았습니다. 다시보니 지렁이보다는 훨씬 길었지만 피하느라 자세히는 못봤습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뱀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지렁이같은게 있으면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우리나라의 기후가 바뀌다보니 바닷가에서 뱀이 출몰한다는 소리는 TV로 본 것 같아요.



뱀이 무서운 동물인지도 모르는 딸 아이와 그렇게 5분쯤 걸어가서 도착한 스타벅스 제주 용담DT점 의 외관 모습인데요. 외관 모습이 다른 스타벅스 에 비해서 특이한 모습이었어요. 1층만 사용하는 것 같았어요.



건물 뒷편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있다는 문구가 보이는 것 보니 뒷편에 주차장이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용담DT점영업시간 입니다. 굉장히 요일별로 다양하게 있는 줄 알았지만, 자세히보면 매일 오전 7시~오후11시 까지 입니다^^



외관모습에서 보인 것 처럼, 입구로 들어가보니 크기가 상당히 넓은 매장이었는데요. 아침 이른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창가자리는 어느정도 자리가 차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 자리가 남아있어서 창가자리로 앉을 수 있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바다가 보이는 곳 이라서 그런지, 제주공항에 가기 전이나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마시러 들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았어요.



입구로 들어갔을 때 오른쪽은 이런 모습이었구요.



왼쪽의 모습은 이런 모양이었습니다. 창가쪽으로는 낮은 테이블과 의자가 쪼로록 놓여져있는 모양이었는데요. 전부 바다가 보이는 자리예요.



제주도 에 있는 스타벅스 에서 사이렌오더 는 처음해봤는데 되더라구요. 마카롱과 바나나를 딸 아이에게 주문해줬고, 저는 늘 마시던 아메리카노 그란데를 마셨습니다.

 


저희가 앉아있던 테이블은 이런 테이블 이예요. 창문 바로 옆이고, 창문이 커서 밖이 훤히 보이는 자리입니다.



스타벅스 제주 용담DT점 에서 바닷가를 바라본 모습이예요. 길 건너서 바다가 쭉 보이는 것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뷰가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니 맛도 더 있는 것 같았어요! 스타 벅스 라는 브랜드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편 인데, 이렇게 바다를 감상하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건 참 기분좋은 경험이었네요^^



다 마시고나서는 이런 바닷가를 걸어다녔는데, 돌이 평평한 편 이라서 아이와 잠깐 걷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스타벅스 제주 용담DT점 을 등지고 바닷가쪽으로 갈 수록 울퉁불퉁한 돌 들이 많이 있기는한데요. 게를 잡겠다고 바다속에 들어가려고해서 얼른 숙소로 돌아왔네요. 바다에 있는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고, 게들도 구경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장소 같았습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저는 근데 이날 뱀을 한 번 봐서그런지 혹시 또 있지않을까 주위를 자꾸 살피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바닷가가 보이던 스타 벅스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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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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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렌타인 데이가 되기 전에


스타벅스에 갔다가 하트카드가 있어서


충전도 할 겸 사봤어요^^



제가 갔던 스타벅스에는


2017 발렌타인 하트카드가 2종류 였어요.


파슬텔톤의 하트카드 예요.


하나는 세로로 나눠져있는 모양이고


하나는 가로로 나눠져있는 모양인데


스타벅스의 마크가 보여요^^



가로로 나눠져있는


2017 스타벅스 발렌타인 하트카드에는


YOU'RE SWEET 라는 영어가 보여요.



세로로 되어있는 하트카드에는


HAPPY VALENTINE 이라는 영어가 써있어서


영어 부분에서도 약간 다른 디자인 이예요.



하트카드라서 그런지


이렇게 종이에 끼워져있더라구요!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재충전이 가능하고 현금으로 교횐되지는 않아요.


카드를 구매하면서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도난이나 잃어버리는 등에 대해서는 스타벅스가 책임은 없다고해요.


충전금액의 유효기간은 최종충전이나 사용일로부터 5년이고,


최종 충전후에 합계잔액기준으로


60%이상 사용했을 경우에만 환불이 가능해요.


이런 부분들은 다른 카드와 똑같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2017 스타벅스 발렌타인 하트카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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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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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매번 카페모카나 아메이카노만 먹다가


새로운 음료가 마셔보고싶어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마셔봤어요!^^



스타벅스에서 사이렌오더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주문해두고


요렇게 앉아서 기다렸어요^^



아이스 오트밀 라떼의 모습이에요


별로 점심을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이 날은 일찍 스타벅스에왔더니


스타벅스에 자리도많고 음료도 빨리 나오는 것 같았어요^^



홀더를 빼고 촬영해봤는데


보기에 참 예뻐보이는 모습이에요ㅋㅋ



이름이 오트밀 라떼라서인지


위에서보면 이것저것 곡물들이 보이는 모습이에요.


오트밀 라떼의 모습을 막상 보고나니


고소한 맛과 커피가 잘 어울릴까 걱정이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보니


은근히 어울릴 것도 같은 모습이에요ㅋㅋ



홀더의 스타벅스 마크도 한 번 촬영해봤어요.


시간이 많으니 이것저것 다 촬영해보게되네요^^



빨대를 꼽고 마셔봤어요ㅋㅋ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처음 마셔보면서 느낀 것은


빨대를 조금 큰 것을 사용해야겠다는 것 이었어요ㅋㅋ



맛은 그냥 평범한 것 같아요!


씹히는 맛 때문에 먹을 수도 있겠지만


단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고소한 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커피맛이 강한 것도 아니어서 어떤 맛을 느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 가지가 강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역시 저는 커피모카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맛이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찾아 마실정도도 아니었어요ㅋㅋ


그래도 스타벅스에서 여유를 즐기는 시간은은 참 좋았네요!


지금까지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마셔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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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스타벅스에 갔다가


텀블러를 구경하게 되었어요


텀블러 이것저것을 구경하다가


신년MD 루스터 케이스 워터보틀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스타벅스 신년MD 루스터 케이스 워터보틀의 모습이에요


정유년을 맞아서 제작된 것이라서 닭 캐릭터에요


참 귀엽게 생겼어요!



뒤에서 보면 닭 벼슬 부분이 참 귀여워보여요^^


가격은 19,000원 이에요!



자주색 모자를 벗겨보면


얼굴이 나오는데 이런 모습이에요^^



뚜껑이 얼굴모양인데


슬쩍 웃고있는 모습이에요ㅋㅋ



케이스를 벗겨보면 이렇게 나오고



뚜껑을 열어보면 빨대가 보여요^^


땡글이가 사용할 것이라서


빨대가 있으니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ㅋ



스타벅스 신년MD 루스터 케이스 워터보틀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도록


크기도 작은 것 같아요^^



예전에 물을 마시다가 빨대가 뚝 끊어져서


땡글이가 아주 슬퍼했던 적이 있는데


빨대가 끊어질 때가 많이 있는지


여분의 빨대가 하나 더 들어있어요^^



차가운 음료용 이라고 써있는 것 보니


뜨거운 음료는 넣으면 안되는 모양이에요ㅋ



스타벅스에서 신년MD 루스터 케이스 워터보틀도 사고


크로크무슈도 먹고 카페모카도 함께 마셨어요^^


앞으로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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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갔다가


제가 배고플 때 자주먹는 메뉴는


바로 크로크 무슈 에요^^



크로크 무슈는 식빵에 햄과 치즈가


들어가있는 것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크로크 무슈는 햄과 치즈를 넣어 만든


프랑스식 샌드위치에요


바삭하다는 뜻의 Croque와


아저씨를 뜻하는 monsieur 가 합쳐진 단어에요



광부들이 광산에서 식은 식빵을


난로에 올려서 따뜻하고 바삭하게 먹은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해요


크로크 무슈의 유래를 알고 먹으니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스타벅스 크로크 무슈는


요렇게 치즈가 잘 늘어나서


좋은 것 같아요^^



크로크 무슈는


치즈가 들어가있는 모습을 보고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ㅋㅋㅋ



커피와도 잘 어울리다보니


커피 한 잔 하면서 크로크 무슈와 함께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스타벅스 물티슈에 손을 닦고


손으로 들고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ㅋㅋㅋ


지금까지 배고플 때 먹기좋은


스타벅스 크로크 무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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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스타벅스에 갔다가


정유년 카드가 있어서 사와봤어요


제가 갔던 스타벅스에는 두 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2017/02/07 - 스타벅스 신년카드 구매했어요!


얼마전에 올렸던 신년카드가


오늘 올리는 카드와 다른버전의


정유년 스타벅스 카드에요^^



다른 버전은 약간 주황색 빛이 나는데


이건 보라빛이나는 스타벅스 정유년 카드에요^^



달을 바라보는 닭의 모습인가 싶기도하고ㅋ


정유년을 기념하는 신년카드답게


HAPPY NEW YEAR 2017 이라는 문구가 보여요^^



뒷 편에는 역시 일련번호와 함께


벗겨내야만 볼 수 있는 번호가 있어요^^


주의사항도 보이는 모습이에요



카드를 선물할 때 사용하면 좋을듯한


케이스도 주셨어요^^



카드와 세트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



열어보면 이런 모양이에요^^


지금까지 스타벅스 정유년 카드에 대해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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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스타벅스에 갔더니


2017년이 시작되어서인지


신년카드를 판매 중 이었어요


그래서 얼른 구매했네요!^^



2017년 정유년은 닭의 해 이다보니


닭이 새겨져있는 모양이에요



스티커를 떼어봤는데


깨끗하게는 안떨어졌네요ㅋ



스타벅스 신년카드의


뒷 면 모습이에요^^



일련번호 옆에 있는


번호를 긁어서 사용했어요ㅋ


이 스타벅스 카드는 한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요



스타벅스 신년카드도 다른카드와 동일하게


재충전하여 사용이 가능해요^^


카드 충전금액의 유효기간은


최종 충전 또는 사용일로 부터 5년이니


기간을 넘기지않도록 잘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카드 옆쪽에 보면


스타벅스 로고도 보이고



카드를 선물할 때 넣을 수 있는


봉투도 챙겨주셨어요



요렇게 넣어서 선물로 줘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스타벅스는 이런 디자인들을


참 잘 하는 것 같아요!



스타벅스 신년카드를 구매하면서


아메리카노도 한 잔 구매했어요



2017 HAPPY NEW YEAR 라고 써있는


스티커도 주셨네요!


어디다가 같이 잘 챙겨놔야겠어요


지금까지 스타벅스 신년카드를


구매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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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를 마셔봤어요!


크리스마스즈음에 마셔봤던 음료인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ㅋㅋ



스타벅스가 크리스마스시즌이어서그런지


이런 크리스마스트리도 되어있었어요^^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


그란데 사이즈는 6600원 이에요


다른 프라프치노 음료와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요!



스타벅스의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는


기존의 다크모카 프라프치노 위에


모자같은 휘핑크림이 올라가있어요


참 예뻐보이는 음료에요ㅋ



휘핑크림 아래쪽의 모습은


다크모카 프라프치노와 똑같은 것 같아요^^



분홍색 휘핑크림 위에


일반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빨대를 가져와서



위의 휘핑크림들을 먹어봤어요ㅋ


저는 엄청 딸기맛이 강한


휘핑크림일 줄 알았는데 그런 맛은 아니네요^^



제 입맛에는 잘 안맞아서


휘핑크림을 덜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바로 덜어주셨어요!



이렇게 휘핑을 덜고나면


다크모카 프라프치노와 같은 것 같아요ㅋㅋ


스타벅스 아르바이트 분께는 죄송했지만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를


마셔봤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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