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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에야 노래를 들으려고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다녔는데, 요즘은 노래도 스마트폰으로 듣고, 동영상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인터넷도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하니, 참 간편한데요. 이런 생활에 필요한건 이어폰 인 것 같아요.



에이투 AT221 을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항상 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이어폰만 사용해봐서, 블루투스 이어폰 은 처음으로 사용해보게 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이어폰을 잘 사용하지않았었는데,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전화통화를 시끄럽게하거나, 대화를 크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열심히 챙겨서 다니고있네요!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은 이렇게 배송이 되었는데요. 사용하는 법을 안내해준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케이스 뒷면으로는 상세한 사양이 나와있었는데요. 블루투스 버전은 4.1 을 지원하고, 무게는 13g 으로 굉장히 가벼워서 부담스럽지않은 무게인 것 같아요. 실제로 목에 걸어봐도 참 가볍습니다^^



케이스 위쪽으로는 정품이라는 것을 안내하는 공식인증 홀로그램이 붙어있어요. 이 홀로그램이 있어야 에이투 정품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사용하게 된 제품은 블랙 색상이예요.



케이스를 열어보면,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와 함께, 상자가 하나 들어있는데요.



상자를 열어보면 구성품으로, 사용자 메뉴얼, 충전기, 2가지 크기의 이어탭, 파우치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크기가 여러가지라 가장 편한 이어탭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기본으로 그냥 꼽혀져있던걸 꼽아봤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서 그냥 사용 중 입니다.



우선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을 사용하기 위해서 충전을 시켰는데요. USB 단자가 있으면 컴퓨터든지, 스마트폰 충전기든지 충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일반 스마트폰에 꼽는 단자와도 호환이 되서, 충전기를 따로 가지고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편할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빨간색 불빛이 나오다가



2시간정도 있으니 파랑색 불빛으로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파랑색 불빛이 보이면 충전이 완료된 것 입니다.



제 스마트폰은 LG V10 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블루투스를 켜고 검색해보니 ATWO AT221 이라고 검색이 됩니다. 요걸 터치해서 선택해봤습니다.



선택을 해보니 이렇게 표시가되면서, 통화와 오디오 기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시험삼아 들어봤는데 잘 나오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6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요. 음질도 깨끗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의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인데요. 이어폰 뒷부분이 자석으로 붙는다는 점 이예요. 자석으로 붙이는 것이 분실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을 붙이면 통화가 종료되기도하고, 음악을 듣다가 붙이면 일시정지가 되요. 다시 떼면 음악이 재생되는데, 이런 기능은 처음봤는데 참 편리한 기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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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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