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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한국 야쿠르트에서 나온


끼리를 먹어봤던 이야기예요.


마트에서는 팔지도않고 야쿠르트 아줌마를 만나야


살 수 있는데 저는 통 못만나겠더라구요ㅋㅋ


아이를 주려고 사놓으신게 좀 있어서


저도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하나만 먹어봤어요^^



한국 야쿠르트에서 나온 끼리는 이런 모습이에요.


다른 맛도 있다는데


저는 이거 하나밖에 못먹어봤네요ㅋ


큰 박스는 버리셨는지 정보가 써있는 것이 없었어요^^



윗 부분을 뜯으면 이런 모양으로 담겨져있어요.


과자스틱 몇 개와 치즈소스 하나ㅋ



한국 야쿠르트 끼리는


여기다가 과자를 콕 찍어먹으면 되는


아주 관단한 과자예요^^



과자는 총 8개가 들어있는데


반개는 벌써 땡글이가 이렇게 먹는거라고 보여주면서


먹어버려서 없어요ㅋㅋ



요렇게 과자스틱에다가


치즈크림소스를 찍어서 먹으면되는데


제가 먹기에도 맛있더라구요!



한국 야쿠르트 끼리는


아이 간식으로 좋을 것 같은데


제 간식으로도 좀 보이면 사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ㅋㅋ



그런데 과자의 양이 좀 적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소스가 아까워서 손가락으로 찍어먹고그랬는데


다른 과자 좀 남겨놨다가


찍어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까지 한국 야쿠르트 끼리를


처음으로 먹어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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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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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뭔가 특별한 메뉴를 먹고싶은 날 이었어요.


마침 도미노피자에서 40%나


가격 할인받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고해서


몇 명이서 돈을 모아서  주문하기로 결정했어요ㅋㅋ



도미노피자에서 금방 배달이 되었어요.


4명이서 먹기에 직화스테이크피자 하나로는


양이 좀 부족할 것 같아서


하프&하프 스파게티도 함께 주문했어요^^



박보검이 모델로 있는 도미노피자의 모습이예요.


피자박스 전면에 박보검이


피자를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하프&하프 스파게티의 모습이예요.


가격은 9800원이고,


이름처럼 2가지 스파케티 맛을 볼 수 있는 메뉴에요^^



화요일에는 인터넷 방문포장 주문 시에는


모든 피자의 가격이 40% 할인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요일이 공휴일이라면 제외되니


이 부분도 알아둬야할 것 같아요ㅋ


도미노피자는 알아보면 가격이 조금 있는 피자이다보니


요런 혜택을 자꾸 찾아보게되네요ㅋㅋ



도미노피자에서 나온 직화스테이크 피자의 모습이예요.


이름처럼 스테이크가 올려져있고,


새우도 올라가있는 모습이예요^^



피자가 배달되어오는 동안 흔들리지않기위해


가운데에 고정핀이 꼽혀져있어요^^


직화스테이크 피자의 가격은


L 사이즈 32900원, M 사이즈 27500원 이예요.



피자를 먹어보니 치즈도 적당히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고,


스테이크와 새우도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피자를 먹으면서 "맛있다~"를 말하면서


도미노피자를 칭찬하면서 먹었네요ㅋㅋㅋ



피자를 열어봤으니


이제 하프&하프 스파게티를 열어봤어요^^



2가지의 스파게티를 먹어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듬뿍 가져다주신


국내산 오이로 만들어져있는 오이피클ㅋㅋ



핫소스와 도미노 갈릭디핑소스도 함께 들어있어요.



먹다가 조금 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할때


찍어먹거나 뿌려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도미노피자를 먹으면서


함께 마시면 참 좋은 스프라이트 예요.


한 판에 한 병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도미노피자 직화스테이크 가격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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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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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삼겹살 데이 쯔음이였어요.


삽겹살 데이라는 2017년 3월 3일은


금요일이다보니 직원들과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 다음주에 문래역 월화고기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어요.


삼겹살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 이라서


회사에서 퇴근하고 몇 번 가봤던 곳 이기는 한데


갈 때 마다 항상 맛있는 곳 같아요^^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왔네요ㅋㅋ



문래역 삼겹살 맛집 월화고기 내부의 모습이예요.


자리에 앉으면


멀리 숙성하는 삼겹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테이블은 이런 모양으로 생겼고,


지금은 자리가 많아보이지만


저희는 칼퇴를 하고 바로 간 것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는 것 이예요.


20~30분 정도 후에는 사람이 가득했네요^^


문래역 월화고기에서 단체로 회식을 하려면


예약을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삼겹살 맛집으로 소문이나서인지



먹거리X파일에서 착한 삼겹살로 소개되서인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문래역 월화고기에서는


삼겹살을 이렇게 통으로 먼저 구워주셔요.


살짝 익는 동안 소주와 맥주도 주문하고


밑반찬들과 술을 마시면되요^^



인당 하나씩 주는 요것은


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없고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삼겹살을 싸먹으면 맛있지만


귀찮아서 잘 안먹게되는 상추ㅋㅋ



요렇게 지글지글 익히고 있다보면



직원분이 집게와 가위를 가지고 오셔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셔요.


통 삼겹살은 요령이 있어야 자를 수 있는 돼지고기인지


제가 자를 때는 이렇게 이쁘게는 안잘리더라구요ㅋㅋ



직원분이 잘라주신 삼겹살을


돌려가면서 익힌 다음에 먹으면 참 맛있어요^^



삼겹살 말고 다른 돼지고기도 주문해봤어요.


갈매기살도 맛있고 목살도 맛있어요.



삼겹살 맛집으로 유명한 곳 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고기들도 참 맛있는 것 같아요ㅋ


고기가 맛있는데다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않아서


문래역 근처에서 회식을 하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갈매기살은 그냥 잘라진걸 먹게되어있어서


가위로 자르지않고도 먹을 수 있어요^^


문래역 삼겹살 맛집 월화고기에서


회식을 하고왔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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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몇몇 직원들과 함께 게장을 먹으러 가기로했어요.


직원 중 먹어본 사람에게 들어보니


보라매에 있는 게장뷔페인데 맛도있다고하고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국내산이라고해서 가보기로했어요.


게장 무한리필은 처음 먹어봤네요^^



퇴근했을 때는 비가안왔었는데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조금씩 내렸어요.


보라매 게장뷔페 바로앞에 횡단보도가 있기는 했는데


이 날 따라 공사를 하고있어서 빙~ 돌아갔네요ㅠㅠ



빙~ 돌아가서 길 건너편에서 촬영해본


보라매 게장뷔페의 모습이예요.


비가와서인지 사람이 많아보이지않았고,


게찜+간장+양념 가격이 12500원 이라는 글씨가 보여요^^



가까이가서 보면 창문에


제주도 국내산 게 라고 적혀있고,


포장, 택배 판매도 가능하다고 써있어요^^



자리를 잡고 앉아서보니


게장 드시는 방법이라고 써있는 것이 멀리 보여요.


몸통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고, 게발을 자르고


먹으면 되는 모양이예요^^


부위마다 맛이 다 달라서


맛을 음미하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ㅋ



여러가지 그릇들과 함께


무한리필이라는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보여요^^



국내산 제주도 게를 이용한 게장이다보니


더 맛날 것 같아요ㅋ


소주, 콜라, 사이다, 맥주, 막걸리 등 여러가지 음료수도 보여요.



택배 및 포장으로 사가는 경우에는


간장게장은 2만2천원, 양념게장은 2만6천원,


게찜은 15000원 이예요.


보라매 게장뷔페에서는


간장계장과 양념게장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지만


게찜은 리필이 안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장뷔페의 무한리필 가격은


어른은 12500원, 어린이는 6천원 이예요.


공기밥은 1천원, 음료수는 2천원 이예요^^


계란후라이는 2개에 2천원 이예요!



술의 가격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소주, 맥주, 청하, 매화수는 4천원이고,


막걸리는 3천원 이예요^^



자리에 앉으면 밑반찬들 먼저 가져다주시고


밑반찬들을 조금 먹다보면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찜을 가져다주셔요^^



간장게장은 요렇게 생겼고,



양념게장은 요렇게 생겼고



게찜은 요렇게 생겼어요.



미역국을 나눠서 떠먹고


본격적으로 게장을 먹기시작했어요^^



간장게장에 살이 가득차있는데다가


껍질이 억세지않아서 부드럽더라구요^^



양념게장도 매콤함과 게맛이 잘 어울렸어요.


게장뷔페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참 만족스러운 곳 이었어요!



게가 국내산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기도했고,


평소에 게장을 잘 먹을 기회가 없는데


무한리필이라서 게장으로


배를 채울 수 있어서 행복했네요ㅋㅋ


보라매 게장뷔페에 다녀왔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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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초콜릿도 종류가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장난감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고,


상자에 들어있는 제품도 봤는데,


개별포장 되어있는 제품이 있어서 사와봤어요.


킨더초콜릿 미니는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좋네요^^



킨더초콜릿 미니는 총 22개가 들어있어요.


용량은 132g 이고, 칼로리는 810kcal 이예요.


포장지 앞쪽에는 제품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도록


가운데 부분이 투명하게 만들어져있어요^^



포장지 뒤쪽에 보면 총 우유함량이 33%라는 것과


미니사이즈라서 한입에


쏙 들어간다는 내용이 적혀져있어요ㅋ



생일파티 같은 특별한 순간에 나눠먹기 좋고


유통기한은 일, 월, 년 순으로 적혀져있어요.


저는 처음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온줄알았는데


17년 9월 16일까지이니 아직도 한참 남았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있는 모습이 보여요.



킨더초콜릿 고유의 색상으로 조합되어있는 모습이예요.



손으로 잡아보면 이정도 크기라서


한입에 쏙 들어가는게 맞더라구요^^



개별포장이 되어있다보니


어디에 외출할 때도 챙겨가기에 편할 것 같았어요ㅋ



개별포장이 되있어도 2~3개는 한꺼번에 까먹게되지만


다른 킨더초콜릿과 다르게 개별포장이 되어있다보니


조금 더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킨더초콜릿 미니를 먹어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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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이 자주 안좋은 편 이예요.


그래서 요거트 제품이 보이면 눈여겨보고있다가


할인을 하면 구매를 하고있어요.


장에 좋다는 액티비아 요거트를 한 번도 못먹어봤었는데


마침 할인을 하길래 맛도 볼겸 사와서 먹어봤어요.



액티비아 요거트는 4개 짜리를 사왔어요.


장에 좋다는 소리는 많이들어서,


사먹고싶었던 차였는데 마침 할인을 하더라구요.


플레인 요거트가 왠지 더 몸에 좋을 것 같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요거트들도 플레인은 맛이없어서 못먹겠어요ㅋㅋㅋ



유통기한은 제품 상단에 나와있고,


딸기는 53%가 들어있으며 중국산 이예요.


레몬농축과즙(이스라엘산)도 들어가있네요^^


액티비아 요거트는 냉장보관을 해두는 것이 좋고


적정온도는 0도씨~10도씨 정도라고해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을 하거나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1월달에 구매했던 것 인데,


구매했을 당시의 유통기한은 2주일정도 였어요.


중량은 320g 칼로리는 280kcal 이예요.



총 4개가 들어있고,


하나에 80g이니 한 개당 70kcal 인 모양이예요.


기존 제품보다 딸기가 15% 더 들어갔나봐요^^



액티비아 요거트 케이스를 뜯어보면


이렇게 4개가 들어있어요.



용기 가장자리가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뚜껑을 뜯을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고,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뜯어서 먹으려고할 때는


어른이 뜯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요렇게 뚜껑을 뜯어서 열어보니



속에 딸기들이 살짝살짝 보여요^^



액티비아 요거트 딸기 맛 에는


딸기들도 상당히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하루에 하나정도 먹는 습관을 들이면


장에 좋다고하는데


유통기한이 은근히 짧아서


꾸준히 사다가 놓고 먹기가 힘들긴하네요!


아무튼 딸기가 들어있어서 달달하기도하고 맛있었어요ㅋㅋ


지금까지 장에 좋다는 액티비아 요거트를


먹어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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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햄 종류를 참 좋아해요.


특별히 요리 실력이 없어도


후라이팬에다가만 구워먹어도 맛있는데다가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기 때문이예요^^


이번에 마트에 갔다가


청정원 불고기 비엔나를 사왔어요!



불고기 비엔나 중에


양도 많고 양에 비해서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사왔어요.


다른 제품에 비해서 참 저렴했는데


앞쪽에 살짝 햄의 모양을 보니


다른 제품과 크게 다르지않아보였고


양도 많은데다가 브랜드도 청정원이라서 사왔어요^^



용량은 1000g 이예요.


총 3000칼로리 이고,


육가공품 / 가열제품 이라고 적혀져있어요^^



뒷면에 보면 청정원 불고기 비엔나를


어떻게 먹는 것이 맛있는지 적혀져있고,


어린이 간식, 도시락반찬, 꼬치, 어른들의 술안주 등


각종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고 나와있어요!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는 산소흡수제를 꼭 빼고 해먹어야할 것 같아요.


남은 불고기 비엔나는 냉장보관을 해두는 것이 좋고,


아래쪽에는 해썹마크도 있어요^^



1000g 짜리 청정원 불고기 비엔나 가격은


저희 집앞 마트에서 4950원 이었어요.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불을 켠뒤에



불고기 비엔나들을 먹고싶은만큼 데우기 시작했어요.


칼집을 내면 더 맛있을 것 같기는한데


칼집을 내는게 귀찮기도했고,


저는 조리하고나서


칼집 낸 것과 안냇것의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식용유에 익은 청정원 불고기 비엔나의 모습이예요.


식용유와 함께 달궈져서그런지


더 반질반질해진 것 같아요^^



불고기 비엔나는 칼집을 내지않고 그대로 익히기만하면


뻥뻥 터질 수 있으니 계속해서 볶아주는 식으로


돌려주면서 익히는 것이 좋더라구요!



술 생각도 나서


냉장고에 있던 술도 꺼내봤어요^^



역시 술안주로도 참 좋은 메뉴예요^^


청정원 불고기 비엔나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참 맛있게 먹었네요ㅋㅋ


지금까지 집에서 비엔나를 익혀먹어봤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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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주말에 혼자서 시간을 가지면서


점심시간에 버거킹 인천작전점에 가서


슈프림치즈 세트를 먹어봤어요^^



버거킹 인천작전점의 모습이예요.


근저 홈플러스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기가 좀 그렇기도하고


햄버거도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져서


메뉴를 선택해서 먹어보기로했어요^^



버거킹 인천작전점은 줄을 서서


기계로 메뉴를 신청하게 되어있다보니


빠르게 신청을 해야겠더라구요!


오래걸리면 뒤에있는 사람들에게


눈치가 보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ㅋ


저는 버거킹에서 처음으로 메뉴를 기계로 주문해보기는 했는데


기계가 안내해주는대로하면 그렇게 어렵지않아서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을 것 같기는했어요^^


직원분이 따로 메뉴 주문을 받아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도 직원분께 주문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패스트푸드답게 엄청 빨리 나왔어요ㅋㅋ


버거킹 슈프림치즈 세트의 모습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콜라보다는 스프라이트를 좋아해서 변경을 했어요^^


메뉴가 준비되면 출고안내 모니터에


주문번호를 안내하는데 여기에 영수증을 보여주고


주문한 메뉴를 받으면되요!


세트 메뉴의 가격이 3900원이라서


큰 부담은 없는 것 같아요.



스프라이트는 이런 모습이예요.


뚜껑이 특이하게 되어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빨대를 꼽았을 때 흘러나오지않도록


디자인이 이렇게되어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맛있는 감자와



토마토케찹이예요.


버거킹 케찹은 10g 인데


이 정도면 세트메뉴 하나의 감자를 먹는데


부족하지는 않더라구요ㅋ



그리고 슈프림치즈버거의 모습이예요.


저는 치즈를 좋아하다보니


웬만하면 치즈가 들어가있는 버거를 먹는 편 이예요ㅋㅋ



열어보면 치즈도 그렇고


패티도 많이 들어있어서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버거킹은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함께 있으면


예전에는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때문에


먹지 않았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메뉴들이 나와있어서 참 좋으네요^^



버거킹 인천작전점의 위치는


작전역에서 홈플러스 방향으로 걷다보면 나와요.


매장도 꽤 넓은 곳 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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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메뉴는 곱창전골로 정해두고


부평에서 만나서 불타는주먹다짐이라는 고기집에서


소주한잔 하고왔네요^^


먹어보면 역시 곱창전골은 안주로 참 좋은 음식같아요!



부평 고기집 불타는주먹다짐은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지는않은 곳 같아요!


생고기전문점이다보니 단체로 회식도 가능한 곳이라서


혹시 예약을 하실 분들은


전화번호로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많은 곳 이라서 단체로 회식을 하려면


예약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매장은 이렇게 생겼어요.


의자는 뚜껑을 열면 가방이나 옷 등을 넣을 수 있어서


냄새가 스며드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요^^


저희는 9시쯤 갔는데 자리가 조금 남아있더니


저희가 나올 때 쯤에는 남은자리가 하나도 없을정도더라구요!


저는 처음가봤는데 맛집인 모양이에요!



부평 고기집 불타는주먹다짐의 메뉴판 이예요.


주먹고기, 생삼겹살, 육회과즙, 차돌박이, 소막창, 껍데기,


꼬막, 목살김치찌개, 계란찜, 물냉면, 비빔냉면 등


메뉴가 참 다양해요.


추억의 도시락, 날치알주먹밥, 참치주먹밥 같이


곱창전골과 함께 먹으면 좋을만한 메뉴들도 보여요.


소주의 종류도 다양하고 술의 종류도 다양해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가도 취향대로 골라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벽에는 뭔가 친근한 그림들이 보여요.


친구랑 가기에 딱 좋은 고기집 같았어요^^



의자에 앉으면 반짝반짝한 테이블이 보여요.


가운데에 있는건 고기판인데


구워먹는 고기는 여기에다가 구워먹고


곱창전골같이 끓여먹는 메뉴는


미니 가스레인지에 올려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어요.



곱창전골의 친구들인


볶음밥, 라면사리, 당면사리의 가격이예요.


다 먹고나서 볶음밥을 볶아먹었어야하는데


배가부르기도했고 깜빡하기도해서 그냥온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가면 꼭 볶아서 먹어봐야겠어요.


먹다가 부족하면 야채와 곱창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곱창전골이 나오기전의


부평 고기집 불타는주먹다짐에서 밑반찬을 가져다주셨어요.



김치


- 너무 맵지도 짜지도않고 맛있었어요^^



어묵볶음


- 단독으로 먹어도 소주안주로 좋은 것 같아요!



콩나물


- 매콤하고 맛있어요. 역시 소주안주로 좋은 메뉴예요^^



처음처럼 소주를 먼저 주문해서


밑반찬과 함께 마시고있으니



금방 곱창전골을 가져다주셨어요^^


당면을 너무 오래끓이면 맛이덜해진다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익자마자 당면부터 얼른 건져먹었네요ㅋㅋ



조리가 되어서나오는데다가 불도 알맞게 켜주셔요.


그냥 당면만 익으면 먹기시작하면되는


요리를 할 줄 몰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곱창전골이예요ㅋㅋ



앞접시에다가 국자로 담아서 먹으면되요.


이 곱창전골은 포장도 가능해서


포장해다가 집에서 끓여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어요.


곱창이 쫄깃쫄깃하고 곱도 많이 들어있어서


고소하고 참 맛있었던 곱창전골이네요!



부평 고기집 불타는주먹다짐만의 독특한 소스예요.


이런 모양으로 처음에 가져다주시는데



젓가락으로 살짝만 섞어서 드시면 된다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진짜 살짝만 섞어봤더니 이런 모양으로 바뀌더라구요^^



곱창을 건져서 소스에다가 찍으먹으면


고소한 맛에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어요^^



곱창전골과 함께 먹으려고 참치주먹밥도 주문해봤어요.


비닐장갑과 함께 주시는데


밥이 많이 뜨겁지는않아서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섞으면 되더라구요!



섞어서 주먹밥을 동글동글하게 만들어봤는데


예쁘게 만들기는 참 어려웠어요ㅋㅋ



다음에 또 가려고 명함도 가지고와봤어요^^



부평 고기집 불타는주먹다짐의 위치예요.


1호선과 인천지하철이 만나는 부평역에서


큰 길을 따라 굴다리오거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곳 이예요.


곱창전골에 소주한잔 하기에 참 좋은 장소였네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더 좋았고


친구와 함께가기에 어울리는 장소라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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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내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술을 한 잔 하고싶어서


고기집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내가 예전에 친구들과 가봤을 때 맛있었다길래


저와 둘이서도 가보게 되었네요^^


1호선 온수역 근처에있는 고바우 덩어리 생고기 라는 곳 이예요.



저렴하고 맛도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1호선 온수역 근처 고바우 덩어리생고기 예요^^


전화번호는 간판에 있는 번호를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구를 들어가서보면 이런 모습이예요!


안쪽에서 입구쪽을 촬영하면 이렇게 보여요


연탄이나 의자모습을 보면 더 옛날같은 느낌이 들어요^^



가봤더니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어디를 앉을까 잠깐 고민을 하고있다가


안내해주시는 곳으로 한 쪽에 자리를 잡고 앉게 되었어요.


1호선 온수역에 있는 고바우 덩어리생고기는


앉아서 주문할 때 까지 직원분이 서계시니


메뉴를 정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ㅋ



덩어리생고기, 돼지갈비, 돼지껌데기 등 메뉴가 보이는데


가격이 참 저렴해요.


소주도 자몽에이슬 빼고는 2500원이라 저렴하더라구요^^



주문하고나면 불을 켜주시고



고기도 바로 올려주셔요



국물도 있는데 맛있어요ㅋ



덩어리생고기도


질이 좋은 돼지를 사용하시는지 윤기도 흘러요^^



밑반찬들 이예요.


마늘, 쌈장, 양파, 깍두기,


그리고 고기를 싸먹을 수 있는 상추도 보여요^^



고기를 올려서먹을 수 있는 야채무침도 따로 주시고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소금도 주셔요ㅋ



저희는 처음처럼을 주문했어요.



역시 고기에는 소주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호선 온수역 근처의 고바우 덩어리 생고기는


고기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데


저희 부부가 가기에는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시끌시끌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원래 입구를 들어가기전까지만해도


소주 2병정도에 고기도 2인분정도 더 주문해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직원분들을 부르기도어렵고


저희가 자리를 잘 못 잡은 것인지 양 옆이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2인분하고 소주 1병만 마시고 얼른 나왔어요ㅋㅋ



고기는 참 맛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1호선 온수역에 갈일이 있으시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회식 장소로도 부담없이 좋을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는 가족끼리나 연인끼리 가서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먹기는 조금 어려울 듯한


고바우 덩어리생고기에 다녀온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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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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