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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저는 맞벌이 부부라서그런지


집에서 저녁을 차려먹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저녁에 배가 고플때면 밖에서 사먹을 때가 많은데


24시 큰맘할매순대국 역곡북부역점이 생겼길래


한 번 가봤어요^^



24시 큰맘할매순대국 역곡북부역점의 모습이예요.


간판을 보니 정준하씨가 모델인 듯 해요!


순대국 한 그릇에 5천원 이라서 가격도 저렴해요^^



메뉴판의 모습이에요


순대국은 순대만이나 고기만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특순대국은 천원이 더 비싸요^^


24시 큰맘할매순대국에는 떡만두국, 황태해장국 등 식사메뉴도 있고


곱창볶음, 곱창전골 등 메뉴도 있어요!



시계를 보니 저희는 10시쯤 가서 먹었었는가봐요ㅋ


추가반찬은 셀프라는 안내문구가 보여요.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고추피클 이예요^^



24시 큰맘할매순대국의 밥은 이렇게 생겼어요!



새우젓도 덜어봤어요!



순대국이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에 들깨를 좀 덜어서 넣고



밥을 말아서 먹고왔네요!


새우젓을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니 맛있었어요^^


이렇게 한 그릇 먹고나면 든든하네요!


24시 큰맘할매순대국 역곡북부역점에 다녀온 이야기였습니다.



위치는 여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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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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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를 만나서 족발에다가 한 잔 하고,


2차로 영등포 스몰 비어 집 중 하나인 청춘싸롱에 다녀왔어요!


배가 부르긴한데 뭔가 좀 아쉽고 딱 한 잔만 더 하고 싶을 때


스몰 비어 집 같은 곳이 가격도 저렴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영등포 청춘싸롱의 모습이예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친구와 자리를 잡을 때 까지만해도 엄청 조용했는데


2차나 3차 정도에 스몰 비어 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금방 시끌시끌 해지더라구요ㅋㅋ



영등포 청춘싸롱은 2층에 위차하고있어서


창밖을 구경하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창밖을 보면 연인들도 많이보이고,


친구끼리 다니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많이보이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그래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영등포 청춘싸롱의 메뉴판 이예요.


에그철판볶음, 삼겹누들볶음,


크림치즈소세지, 매콤&허브닭꿀벅지바베큐,


매콤낙지볶음우동 등의 메뉴가 보였는데


1만원 안쪽의 메뉴라서 큰 부담이 없는 가격처럼 보여요!


저희는 치즈맛을 보고싶어서 크림치즈소세지를 주문했어요^^



소주 가격은 4천원 이고,


청포도사케나 복분자사케는 5천원 이예요^^


친구하고 사케를 먹을까하다가


1차에서 소주를 마셔서


섞어먹으면 안좋다는 생각에 소주를 주문했어요.



사람은 피부색과 상관없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며


꿈을 기다리는 사람과 스스로 찾아 나서는 사람이라고 써있네요.


영등포 청춘싸롱은 재미있는 그림들도 많아서


보는 재미도있고,


이런 명언들도 있어서


생각을 한 번쯤 더 해보는 경험도 되었어요^^



이것저것 구경을 하며 친구와 이야기를 잠깐 하다보니


크림치즈소세지가 나왔어요.


가격대비 양도 은근히 있고


맛있어보이는 비쥬얼 이예요^^



소세지로 치즈를 찍어서 먹으면


소주 안주로도 참 좋더라구요^^



소세지도 맛있고 감자도 맛있었네요!


역시 크림치즈를 듬뿍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ㅋㅋ



1차에서 배부르게 먹고왔다보니


크림치즈소세지 하나로도 훌륭한 안주가 되더라구요^^



크림치즈소세지는 8500원이고 참이슬은 4천원 이라서


총 12500원이 나왔어요!


간단하게 먹기에 참 좋은 영등포 스몰 비어 집,


청춘싸롱에 다녀온 이야기였습니다^^



영등포역에서도 가까워서 약속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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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내와 함께 이디야 역곡북부점에 갔다가


배가고파서 커피와 함께 메이플 넛 브레드를 먹어봤어요^^



이디야 메이플 넛 브레드의 가격은 4800원 이예요.


엄청 오래전에 누군가 이디야 상품권을 선물로 주셔서


그걸로 주문해서 먹었네요ㅋㅋ



주문해놓고 기다리다보면 진동벨이 울려요^^


이디야 역곡북부점이 인기가 많은지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나가야하나 하고있었는데


6인용 테이블이 자리가 나더라구요.



아내와 함께 둘 이라서 좀그런가 하다가 앉을 자리도없고해서


얼른 먹고 나가기로했어요ㅋ



메이플 넛 브레드와 함께 커피 두 잔 이예요.


아내는 따뜻한 커피,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예요^^



메이플 넛 브레드는 요렇게 생겼어요.



위에 슬라이스 아몬드가 올라가있어서 더 고소해보이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메이플 시럽이 뿌려져있어서 더 달콤해보여요^^



아몬드 말고도 호두 같이 보이는


다른 견과류도 군데군데 보여요ㅋㅋ



포크로 요렇게 꼽아서 메이플 시럽을 찍어먹으면되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소한 맛과 달달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참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나니까 든든하기도했고, 커피와도 잘 어울려서 더 좋았네요!


지금까지 이디야 역곡북부점에서


메이플 넛 브레드를 먹어봤던 이야기였습니다ㅋ



이디야 역곡북부점의 위치예요.


2층에 있는데 꽤나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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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영등포에서 만나서


어디서 술 한잔할까 찾아보다가


달쪽이라는 곳에서 족발을 먹게되었어요.


영등포에는 음식점들도 많고 맛집도 많은데


일부러 찾아간 곳도 아닌데 참 맛나게 먹고왔네요^^



1월쯤 이어서 타임스퀘어 앞에 이렇게 멋지게 해놨길래


사진 한 번 촬영해봤어요ㅋㅋ


크리스마스 시즌이되면 타임스퀘어 앞에 이렇게 설치를 해놔서


지나가던 분들도 사진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친구도 저도 남자이다보니 이런 로맨틱한 설치물은


함께 오래보고 있는걸 싫어해서 한 장만 촬영하고


얼른 족발에 소주한잔하러 갔어요ㅋㅋㅋ



영등포 거리를 조금 활보하다가


날이 추워서 갑자기 들어간 달쪽 이라는 곳 이에요.


메뉴도 처음에는 족발을 먹으려던 것도 아니었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메뉴를 선정하게되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나가기는 민망하니 그냥 앉아서 먹기로ㅋㅋ



영등포 달쪽은 이런 느낌이에요.


달을 활용해서 병풍같은 것이 달려있는 모습인데


분위기도 좋은 것 같아요^^



족발의 모습이에요.


전혀 기대를 하지않고있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쫄깃하고 맛나요^^


제가 딱 좋아하는 족발의 맛 이었어요ㅋㅋ



윤기도 좔좔 흐르고있어서


보기에도 맛있어보이는 족발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여러가지 채소와 밑반찬들의 모습이에요.


깔끔하게 잘 담아져서 나오더라구요^^



살짝 느끼할 것 같을 때


함께 먹으면 참 잘 어울려요ㅋ



국물도 함께 주셔서



요렇게 덜어서 홍합도 까먹고


매콤한 국물도 떠먹고 그랬네요^^



이런 안주에 소주는 필수ㅋㅋ


참이슬로 주문해서 열심히 먹었어요^^



조금씩 따라서 친구랑 족발을 먹고 마시고


참 잘 먹고 왔네요ㅋㅋ



영등포 달쪽은 영등포 먹자골목쪽에 있어요.


살짝 들어가야 먹을 수 있는 곳 이기는하지만


분위기도 시끄럽지않고 조용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먹기에 좋은 장소네요!


맛도 있는 족발집이라 진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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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대표님이 곱창을 못 드시다보니


문래역 근처에 맛있는 곱창 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못가고있다가 대표님이 참석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 처음으로 회식 메뉴로 곱창을 선택해봤어요ㅋㅋ



저희가 갔던 곳은 곱 문래점 이에요.


문래역에서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있어요!


TVN 수요미식회에 마포 직영점이 방송되어서


더 유명해진 모양이에요.


국내산 곱창만 고집한다는 문구를 보고 가보게되었어요^^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곱창 집으로 얼른 뛰어서 먹으러갔어요.


아직 자리가 많아보이지만,


조금 있으니 자리가 꽉 차더니


밖에 기다리는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당일 도축한 황소곱창만 판매한다는 현수막이 보여요^^



곱창을 구울 때 연기가 많이 나서인지


위에 환기가 되도록 도와주는 시설도 보여요.


곱 문래점은 곱창에 인공 연육제를 단 1%도 사용하지않고


천연 과일로만 연육한다고 써있어요.



수요미식회 말고도 식신로드에도 나왔던 모양이었어요.


메뉴는 황소곱창, 황소모듬구이, 곱창전골,


대창구이, 특양구이, 염통구이 등 종류가 참 많아요.



요렇게 테이블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하나 놔둬주셔요.



인테리어는 환풍구같이 생긴 곳에


소주병이 꼽혀있는 것으로 완성ㅋ


간단해보이지만 곱창 집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소스도 각자 하나씩 나눠주셔요ㅋ



밑반찬들도 가져다주시고



얼큰한 콩나물국도 챙겨주셨어요.



초벌구이가 약간 되어있는 곱창을 가져다주셨어요.


부추위에 뭔가 하얀가루가 뿌려져있었는데,


아마 콩가루가 아닐까 추측만하고


이게 뭔지 여쭤보지는않고 얼른 먹었어요ㅋㅋ



곱창을 먹다가 대창도 먹어보고했는데,


둘 다 맛있더라구요!


싱싱한 느낌과 고소한 느낌이 어울려서 더 맛나는 것 같았어요.


역시 소주안주로 너무 좋은 메뉴에요^^


부추와 함게 먹으면 느끼함도 사라지고 좋더라구요ㅋ



곱창을 다 먹고나서 배불렀지만


볶음밥은 먹어보고싶어서 주문을 했어요.



볶음밥 위의 김가루도 맛있어보이고


아래쪽에는 달걀이 얇게 쫙 깔려있어서


더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에요^^



계란이 살짝 구워질 때 쯤


샥샥 섞어서 먹기 시작했어요ㅋㅋ



배가 불러도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이 완성되었어요ㅋ


회사에 입사한지 3년정도가 되었는데


처음으로 직장 동료들과 함께 곱창을 먹어봤네요^^


문래역 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곱창 집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곱 문래점에서 곱창으로 회식했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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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매번 카페모카나 아메이카노만 먹다가


새로운 음료가 마셔보고싶어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마셔봤어요!^^



스타벅스에서 사이렌오더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주문해두고


요렇게 앉아서 기다렸어요^^



아이스 오트밀 라떼의 모습이에요


별로 점심을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이 날은 일찍 스타벅스에왔더니


스타벅스에 자리도많고 음료도 빨리 나오는 것 같았어요^^



홀더를 빼고 촬영해봤는데


보기에 참 예뻐보이는 모습이에요ㅋㅋ



이름이 오트밀 라떼라서인지


위에서보면 이것저것 곡물들이 보이는 모습이에요.


오트밀 라떼의 모습을 막상 보고나니


고소한 맛과 커피가 잘 어울릴까 걱정이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보니


은근히 어울릴 것도 같은 모습이에요ㅋㅋ



홀더의 스타벅스 마크도 한 번 촬영해봤어요.


시간이 많으니 이것저것 다 촬영해보게되네요^^



빨대를 꼽고 마셔봤어요ㅋㅋ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처음 마셔보면서 느낀 것은


빨대를 조금 큰 것을 사용해야겠다는 것 이었어요ㅋㅋ



맛은 그냥 평범한 것 같아요!


씹히는 맛 때문에 먹을 수도 있겠지만


단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고소한 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커피맛이 강한 것도 아니어서 어떤 맛을 느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 가지가 강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역시 저는 커피모카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맛이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찾아 마실정도도 아니었어요ㅋㅋ


그래도 스타벅스에서 여유를 즐기는 시간은은 참 좋았네요!


지금까지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오트밀 라떼를 마셔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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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처가집에서 양고기를 먹어봤어요


양고기를 밖에서도 자주는 못 먹어보고


몇 번 밖에 못 먹어보기는 했지만


밖이 아니라 집에서 이렇게 먹어본건 처음인 것 같아요^^



양념을 따로 하지는않았고


이렇게 구워먹게되었어요


예전에는 양고기가 약간 향이 강하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전혀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고기를 먹더라도 돼지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부위를 먹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양고기를 먹으니 참 색달랐어요^^



뼈를 잡고 뜯어먹기도 참 좋고



잘 구워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뼈에 붙어있는 살도 참 잘 뜯어졌어요^^



양고기에 기름도 반질반질 한 것이 더 맛나보여요



양고기에는 복통완화와 면역력강화 등의 효능이 있고,


당뇨병, 빈혈에도 좋다고 해요.



양고기에는 비타민 B1도 함유가 되어있어서


스트레스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어서


기력을 회복하기위해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세요.



양고기의 효능을 살펴보면 이뇨작용을 돕고


칼슘, 인 등이 함유되어있어서 골다공증에도 좋은데다가


체중감량까지 도와준다고하니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간장같이 보이는 소스이지만


간장은 아닌 이 소스에다가



양고기를 찍어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지금까지 양고기를 집에서 먹어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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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회사 직원 중 한명이


마포역 근처에 갈매기살 맛집이 있다면서


마포 소금구이 라는 곳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 몇 명을 모아서


갈매기살을 먹고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포역에서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않은 것 같았어요^^



마포 소금구이의 메뉴판도 촬영해봤어요


생목살, 생삼겹, 갈매기살 등 돼지고기도 있고


갈비살, 안창살, 차돌박이 등 소고기도 있어요^^



99세 미만은 금연이라는 푯말도 보이는 것 보니


금연하는 식당인 것 같았어요^^



요렇게 생긴 테이블 이었는데



뚜껑을 열면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에다가 숯불을 넣고


구워먹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요^^



숯불을 넣어주신 후에


이것저것 밑반찬 들을 가져다주셨어요ㅋㅋ



갈매기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파도 듬뿍 주셨고



맛있어보이는 생 갈매기살도 가져다주셨어요


갈매기살 위에 굵은 소금이 뿌려져있으니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숯불 위에 고기판을 올리고


갈매기살을 구워먹으면되요ㅋ



갈매기살을 숯불 바로 위쪽에 놓아두고


주위에는 버섯들을 놓았어요^^



숯불에 갈매기살을 구우면서


연기를 빨아들이는 기계를 위쪽에 가져다대면


나오는 연기를 잘 빨아들여요ㅋㅋㅋ



마포 소금구이의 갈매기살은


직원이 말했던 것 처럼 쫄깃쫄깃하고 정말 맛나더라구요!


소주를 마시면서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마포 소금구이에서 갈매기살을 먹고 온 이야기였습니다ㅋ



위치는 여기에요!


먹어보니 맛집이라서 다음에 또 가기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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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갔다가


제가 배고플 때 자주먹는 메뉴는


바로 크로크 무슈 에요^^



크로크 무슈는 식빵에 햄과 치즈가


들어가있는 것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크로크 무슈는 햄과 치즈를 넣어 만든


프랑스식 샌드위치에요


바삭하다는 뜻의 Croque와


아저씨를 뜻하는 monsieur 가 합쳐진 단어에요



광부들이 광산에서 식은 식빵을


난로에 올려서 따뜻하고 바삭하게 먹은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해요


크로크 무슈의 유래를 알고 먹으니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스타벅스 크로크 무슈는


요렇게 치즈가 잘 늘어나서


좋은 것 같아요^^



크로크 무슈는


치즈가 들어가있는 모습을 보고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ㅋㅋㅋ



커피와도 잘 어울리다보니


커피 한 잔 하면서 크로크 무슈와 함께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스타벅스 물티슈에 손을 닦고


손으로 들고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ㅋㅋㅋ


지금까지 배고플 때 먹기좋은


스타벅스 크로크 무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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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를 마셔봤어요!


크리스마스즈음에 마셔봤던 음료인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ㅋㅋ



스타벅스가 크리스마스시즌이어서그런지


이런 크리스마스트리도 되어있었어요^^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


그란데 사이즈는 6600원 이에요


다른 프라프치노 음료와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요!



스타벅스의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는


기존의 다크모카 프라프치노 위에


모자같은 휘핑크림이 올라가있어요


참 예뻐보이는 음료에요ㅋ



휘핑크림 아래쪽의 모습은


다크모카 프라프치노와 똑같은 것 같아요^^



분홍색 휘핑크림 위에


일반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빨대를 가져와서



위의 휘핑크림들을 먹어봤어요ㅋ


저는 엄청 딸기맛이 강한


휘핑크림일 줄 알았는데 그런 맛은 아니네요^^



제 입맛에는 잘 안맞아서


휘핑크림을 덜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바로 덜어주셨어요!



이렇게 휘핑을 덜고나면


다크모카 프라프치노와 같은 것 같아요ㅋㅋ


스타벅스 아르바이트 분께는 죄송했지만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를


마셔봤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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