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를 마셔봤어요!

크리스마스즈음에 마셔봤던 음료인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ㅋㅋ

스타벅스가 크리스마스시즌이어서그런지

이런 크리스마스트리도 되어있었어요^^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

그란데 사이즈는 6600원 이에요

다른 프라프치노 음료와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요!

스타벅스의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는

기존의 다크모카 프라프치노 위에

모자같은 휘핑크림이 올라가있어요

참 예뻐보이는 음료에요ㅋ

휘핑크림 아래쪽의 모습은

다크모카 프라프치노와 똑같은 것 같아요^^

분홍색 휘핑크림 위에

일반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빨대를 가져와서

위의 휘핑크림들을 먹어봤어요ㅋ

저는 엄청 딸기맛이 강한

휘핑크림일 줄 알았는데 그런 맛은 아니네요^^

제 입맛에는 잘 안맞아서

휘핑크림을 덜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바로 덜어주셨어요!

이렇게 휘핑을 덜고나면

다크모카 프라프치노와 같은 것 같아요ㅋㅋ

스타벅스 아르바이트 분께는 죄송했지만

산타 햇 다크모카 프라프치노를

마셔봤던 이야기였어요^^

요즘 너무 추워서

에이스하이테크시티 건물 밖으로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요ㅋㅋ

10000LAB 커피 는

점심식사를 하고나서가보면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운이 좋게 자리가 있어서

아메리카노를 마셔볼 수 있었어요^^

10000LAB 커피 에이스하이테크시티점의

모습이에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저희는 점심시간에

조금 빨리나갈 수 있던 바람에

일찍먹고와서 사람이 없는 시간에

다녀 올 수 있었어요ㅋㅋ

10000LAB 커피는 에이스하이테크시티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하고있어요^^

입구에는 이렇게 생긴 예쁜 냉장고와

화분도 보이고ㅋ

10000LAB 커피 에이스하이테크시티점은

적립쿠폰이 따로 있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과테말라 블랜드 라고 써있어요^^

도장을 10개 채우면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고해요

조금만 더 모으면 마실 수 있겠어요ㅋ

10000LAB 커피 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요렇게 커피와 어울릴만한

쿠키를 붙여주셔요^^

10000LAB 커피의 아메리카노는

크기가 큰데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은 곳 이에요!

지금까지 10000LAB 커피 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던 이야기였어요^^

어제부터 포켓몬 고 라는 게임을

참 열심히 하고있어요!

몬스터들을 모으는 재미가 은근히 있네요ㅋㅋ

오늘은 포켓몬 고 게임에서

포켓스탑에서 얻은 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 부화 시키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해요^^

우선은 아래쪽에 있는

몬스터볼 모양을 클릭해주세요!

몬스터볼을 클릭하고나면

도감, 숍, 포켓몬, 도구 가 보이실텐데

포켓몬 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해주세요ㅋ

포켓몬 이라고써있는 부분을 클릭하고나면

지금까지 잡은 포켓몬들이

쭉 보이실 것 이에요

위의 오른쪽에 보이는

알 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알 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하시면

지금까지 모아둔 알들이 보이실텐데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알을 선택해주세요

보통은 2km 보다는 5km 라고 써있는 알이

더 좋은 포켓몬이 나온다고해요!

km라고 써있는 부분은

그 만큼 실제로 폰을 켜고 이동을 해서

이동거리 확보가되야 알이 부화되요^^

포켓몬 고 게임을 하면서

이동을 하면 뭔가 생기는 것들이 많다보니

다이어트까지 시켜주는 어플인가 싶어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알을 선택하면

부화장치를 사용한다 라는 글씨가 보이실텐데

그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부화장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아래쪽에 나오게되요!

제가 가지고있는 부화장치는

보이는 것 처럼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3번만 사용할 수 있는 부화장치이고

하나는 무한대로 사용이 가능한 부화장치에요

사용하실 부화장치를 선택하면

포켓몬 고 게임에서 알 부화가 가능해져요^^

알 부화를 시켜놓으면

이렇게 알을 부화하는 아이콘으로 바뀌게 되요

저는 알을 아껴서 뭐하나 싶어서

하나 더 부화를 해놓기로 했어요^^

저는 두 개를 해놓으니

더이상은 안되더라구요ㅋ

이제 열심히 움직여주시면 됩니다ㅋ

지금 포켓몬 고 게임의 오류인지,

제 스마트폰의 GPS 오류인지는 모르겠는데

게임을 켜놓고 충전기에 꼽아놓기만해도

30분에 1km 좀 넘게 이동한걸로 나오네요ㅋㅋ

아무튼 포켓몬 고 게임에서

알 부화 시키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출퇴근을 할 때 신도림역을 항상 지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회사까지가는데

구로세무서 가는 방법을

여쭤보시는 어르신들을 많이 봤어요

신도림역에서 어떻게 가는지를 몰라서

아무곳에서나 택시를 타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서

대중교통으로 구로세무서 가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려요^^

신도림역 지하철에서 내려서

4번출구 방향으로 표를찍고 나가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외부이지만 지하처럼 보이는

이 길을 쭉 따라서 내려가시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로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외쪽에 나와요

여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신도림역 밖으로 나가게되요^^

나가보면 이런 모습인데

구로세무서에 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화살표쯤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버스를 타야해요

신호가 바뀌면 가운데까지만 건너시면되요ㅋ

화살표쯤에 보이는 곳이 버스정류장 이에요

횡단보도에서 보면 버스가 굉장히 많이오는데

많은 버스가 구로세무서까지는 가요

버스정류장에서 봐도 버스들이 참 많아요

이걸 전부 읽어보실 필요는 없고

도착하는 버스의 옆이나 앞부분에 영등포역 이라고

써있는 버스를 아무거나 타시면 되요

파랑색이나 녹색 중 골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을 버스로 이용하시면

구로세무서까지 두 정거장밖에 안되다보니

영등포역까지 가는 돌아가는 버스는

없다고 보셔도되요ㅋ

내려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버스를 타고왔던 방향으로 돌아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구로세무서에요

여기서 횡단보도를 건너시면 되요

저는 건너편으로 와서 사진을 촬영했어요

나무들이나 건물 때문에 내리자마자는

구로세무서가 잘 보이지않아요

큰 도로에서

안쪽으로 쏙 들어가있는 모습이라서

더 안보이는가봐요^^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어요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으니

버스에 내려서 다음 횡단보도까지만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보시면 보일 것 이에요

지금까지 신도림역에서 대중교통으로

구로세무서에 가는 방법 이었습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야광곤충퍼즐을 사다가 함께 만들어줬을 때

아이가 좋아했던 기억이나서

이번에는 야광공룡퍼즐을 구매해봤어요^^

2016/12/06 - 다이소 야광곤충퍼즐 - 나비 만들어봤어요^^

예전에 나비를 만들었던 이야기도 함께ㅋ

퍼즐을 전부 조립하고나서보니

공룡이 곤충보다는

확실히 어려운 것 같아요ㅋ

야광공룡퍼즐은 다이소에서 1천원 이에요

창의력향상과 집중력향상에 좋다고해요^^

야광공룡퍼즐 트리케라톱스 퍼즐을 맞추면서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뒷 면에 나와있어요!

사람이나 동물을 향해 찌르거나 던지면 안되고

제품을 입에넣거나 빨면 안되요

화재의 위험이 있다보니 불에 가까이 해서도 안되요

화공약품으로 제품의 표면을 닦으면 안되는 모양이에요

어린이와 함께 만들 때는

어린이가 사용하기전에 보호자가

취급방법을 충분히 설명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립과정을 통해서 두뇌개발,

집중력향상, 과학재능 발달에 도움이되고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다보니

아이들도 참 좋아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경제적이에요^^

설명서는 박스 안쪽에 인쇄되어있으니

박스를 잘 뜯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박스안에는 이렇게

퍼즐을 맞출 수 있는 것들이 들어있어요

3가지로 나눠져있는데

제품의 번호들을

잘 비교해보면서 맞춰야해요ㅋ

뜯기 쉽게 되어있어서

뜯는건 아이가 해주고

저는 조립하고 했더니

금방금방 만들게되더라구요^^

설명서를 읽어보면

숫자와 알파벳 기호에 맞게 맟추면되요

다이소 야광공룡퍼즐은

트리케라톱스의 등뼈 부분을

먼저 조립하고나서

나머지를 조립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맞추다보면

어느새 알맹이들이

쏙쏙 빠져있는 모습이 보여요^^

머리, 등, 고리 부분을 맞추다보면

트리케라톱스의 모습이 갖춰지기시작해요^^

어두운 곳에서 보면

생각보다 밝은 트리케라톱스에요^^

다이소 야광공룡퍼즐은 저렴하기도하고

질도 좋은 것 같아서

다음에도 또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ㅋㅋ

집에 건전지가 똑 떨어졌길래

마트에 건전지를 사러갔다가

1.5 v duracell aa 베터리를 사봤어요!

1.5 v duracell aa 베터리는 요렇게 생겼어요

제가 갔던 마트에서는

4개가 들어있는 베터리를 하나 사는 것 보다

2가 들어있는 베터리를 두 개 사는게

더 저렴하게 되어있어서

그냥 이 제품으로 두 개 사왔어요!

보통은 더 많이 들어있는 것이

할인폭이 큰게 맞을 것 같은데

아무리 비교해봐도 똑같은

1.5 v duracell aa 제품 이던데

왜 그렇게 가격이 되어있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ㅋㅋㅋ

포장지를 벗겨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1.5 v duracell aa 베터리는

요렇게 황토색과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디자인이 컨셉인 것 같아요

세계판매 1위 제품이라고하니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건전지인 모양이에요ㅋ

제가 구매한 1.5 v duracell aa 베터리는

황토색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 +극이고

검은색 부분이 밋밋한 -극 이에요

검은색 부분에는

1.5 v duracell aa 베터리의

사용상 주의사항도 나와있어요

전지의 액이 피부에 묻거나 눈에 들어갔을 때는

즉시 다량의 깨끗한 물로 씻고나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한다고해요

전지의 발열, 누액 파열,

오염등은 고장의 원인이 되니

(+)(-) 역삽입, 단락, 분해, 가열,

충전하거나 불에 넣으면 안된다고해요

유아의 경우는

손이 닿지않는 곳에 보관해야하고

보호자가 함께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전지와 혼용하지않는 것이 좋고

사용이 다 끝난 베터리는

즉시 기기에서 빼는게 좋다고해요!

다른 건전지 들에도 써있겠지만

1.5 v duracell aa 베터리에도

촘촘하게 잘 써있더라구요^^

저희도 아이 장난감에다가

바로 1.5 v duracell aa 베터리 넣어봤어요

넣어보니 작동 잘 하네요!

지금까지 1.5 v duracell aa 베터리를

사왔던 이야기였습니다^^

얼마 전 투썸플레이스에 갔다가

콜드브루를 마셔봤어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는

왠지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이렇게 진동벨을 주셔요ㅋㅋ

투썸플레이스 콜드브루 가격은 4500원 이에요

아메리카노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큰 차이는 없어요^^

영등포 하이테크시티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인데

매장이 상당히 넓어서

점심시간에 가도 자리가 거의 있더라구요^^

자리가 많아서

끝에있는 자리로 갔어요ㅋㅋ

콜드브루가 금방 나왔어요

아메리카노보다는 약간 진한 색 이에요ㅋ

요렇게 보면 더 맛있어보여요^^

저는 커피의 신맛을 참 싫어하는 편 인데

제 입맛에는 맛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투썸플레이스에가면

아메리카노 대신

콜드브루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ㅋ

크리스마스 즈음에 갔다왔던 것이라

컵 홀더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홀더에요^^

지금까지 투썸플레이스에서

콜드브루 마셔봤던 이야기였습니다ㅋ

얼마 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미스터피자의 로열홍새우피자라는

메뉴를 보고 너무 맛있게보이길래

아내와 함께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배달이 되서 오자마자

따끈따끈할 때 먹어봤어요!

콜라도 투명한 컵에 잘 따랐어요^^

미스터피자 로열홍새우피자와

피클, 갈릭딥핑소스, 핫소스가 함께 왔어요

매번 저렴하고 큰 피자만 먹다가

미스터피자에서 오랜만에 주문했더니

피자가 참 작아보이기는 했어요ㅋㅋ

그래도 토핑을 보니 비쥬얼이 남달라요^^

로열홍새우피자라는 이름처럼

큼직한 새우가 꼽혀져있어요ㅋㅋ

피자 박스를 열자마자

향기가 확 퍼지더라구요^^

새우 말고도 다양한 토핑들이 올려져있어서

푸짐해보이는 모습이에요ㅋ

미스터피자에서 로열홍새우피자는 처음먹어봣는데

맛도 있고 새우가 통통하니

씹히는 맛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크기가 작아보였지만

둘이서 먹고나니 배도 부르고

양도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ㅋ

토핑이 푸짐해서 그랬나봐요^^

지금까지 미스터피자 로열홍새우피자 후기였습니다!

얼마전 아식스 상설매장에 갔다가

아동 운동화를 사왔어요!

아이들은 발도 금방커지는데다가

저희 아이는 험하게 신는편이라서

신발을 웬만하면 사지않는데

신을 신발이 없어서 사게되었어요ㅋ

아식스 상설할인매장에서는

아동 운동화를 이렇게 담아주셨어요^^

박스채로 포장해오려다가

종이박스는 어차피

재활용 쓰레기가 될 것 같아

아동 운동화만 따로 쇼핑백에 담아왔어요

핑크색의 아식스 아동 운동화 에요

딸이라서그런지

핑크색을 좋아해서 색도 요걸로 골랐어요^^

네살 아이 발의 크기는 요만해요ㅋ

아동 운동화이다보니

끈으로 묶어주는 형태로 되어있다보면

풀려서 밟고 넘어질 수 있어서

모양만 끈으로 되어있고

끈 부분이 고무줄로 되어있는걸 골랐어요

찍찍이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아동 운동화에요ㅋ

아동 운동화답게 택에

아이들의 발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어요

아이들은 작은 성인이 아니라서

성인과 같은 감각으로 아이들의 신발을

고르는 것은 위험하다고해요

아이들의 발은 볼이 넓은 형태의 부채형태라고해요

아이들의 발자체가 부드럽기 때문에

발에 맞지않는 신발은 신겨도 신을 수 있지만

그것은 발의 정상적인 성장에

장애를 일으킬수가 있다고해요

발가락의 움직임에 지장을 주지않기 위해서는

발 앞부분에 충분히 여유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네살 딸의 발 사이즈는 170이에요

아식스 아동 운동화 가격은

5만5천원보다는 아래였던 것 같은데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요^^;;

핑크색이라서그런지

참 좋아하는 신발이네요!

열심히 잘 신어주기를ㅋ

2016년이 가기전에

회사에서 송년회를 했어요

장소는 용산 드마리스 였어요

드마리스는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용산에 있는 곳은 처음가봤네요^^

용산 드마리스의 입구 모습이에요

전자랜드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늦게가느라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가게되었어요

1호선 용산역에 내렸는데

가는길이 어렵지는않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어가야 나오더라구요

어둡기도했지만 표지판이 있어서

표지판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나왔어요ㅋ

용산 드마리스는 크기가 정말 컸어요

입구쪽에 자리가 마련되어있었는데

음식을 가지러 엄청 오래걸어가야

끝까지 걸어갈 수 있더라구요

넓어서인지 테이블에는

용산 드마리스 지도도 안내되어있었어요ㅋ

벽에는 요런 그림도 그려져있고^^

사람들은 거의 먹은 상태라서

얼른 가져다가 먹기시작했어요

역시 드마리스는

회 종류가 맛있는 것 같아요^^

와인도 주문해두셨는지

와인도 함께 먹기 시작했어요ㅋㅋ

와인을 먹으니 그 때 서야

송년회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크리스마스도 1월1일도 주말에 끼어있어서

전혀 분위기가 안났었는데

와인이라도 먹으니 좀 분위기가 났어요ㅋㅋ

용산 드마리스에는

각자 생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처음에 왠 생고기를 이렇게 놔뒀나했는데

바로 옆에보니 굽고계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구요ㅋ

굽다보면 냄새가 베는게 문제이지만

맛은 있었어요ㅋㅋ

배가 부를 즈음에는

이렇게 셀러드도 가져다가 먹었어요

이 때 쯤 송년회를 많이하는 것 인지

회사모임처럼 보이는 모임들도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고급스러워보이는 음식들도

한 번씩 가져다먹었어요ㅋㅋ

석화도 가져다먹고 하다보니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제가 조금 늦게가는바람에 빠르게먹어서

더 빨리 배부른 것 같기도했어요ㅋㅋ

디저트는 이렇게 먹었어요^^

청포도도 참 맛있었고

다른 뷔페에서는 잘 못보던

초코볼이 있어서 조금 퍼왔어요ㅋ

용산 드마리스에서 송년회를 해서

엄청 배부르게 잘 먹고왔네요^^